1달러에 기댄 童心 캄보디아 소녀가 야자껍질로 만든 팔찌를 들고 팔더군요. 1달러에 5개... 돌아서서 갈때 쯤되면 다섯개는 일곱개로 늘어납니다. 아이에게 1달러가 미소를 찾아주더군요. 아이가 미소를 짓는 순간 제 가슴엔 이슬이 맺혔습니다...
monologue
2005-09-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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