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 그리고 맑은 미소 용인 교통박물관 야외 분수대에서 너무나 맑은 미소를 지으며 물장난 하는 소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미소. 그건 가식적이지 않은 진정한 기쁨에서 오는 미소가 아닐까요? 아이를 보며 저도 조심스럽게 미소지어 보았습니다....
비만냥이
2005-09-0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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