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짝꿍입니다..#10 날이 점점 더워지던 오월, 어린이날 휴일이라고 그녀가 올라왔네요. 밤늦은 시각, 오붓하게 맥주한잔 했습니다. "한잔 할까요?"
내사랑슬귀
2005-09-02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