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칠 수 없어서 세울까 말까, 세울까 말까... 순간적으로 망설이게 하는 풍경들... 이렇게 지나친게 어디 하나 둘 뿐이겠습니까. 인생도 어찌 그리 닮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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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2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