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필리핀 아플라야 정착촌 아이들...)
이곳에 사는 영혼든을 잘못된 신앙으로 인해...
그들이 모습이 이미 정해진 운명인 줄 알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이미 선택받은 사람들이라서 그렇게 사는 것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그렇게 정해진 운명이라고 믿기에
어떠한 희망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마냥 행복하기만 한가 봅니다.
이 아이들이 컸을 때 그들의 신앙이 변화되어 정착촌을 벗어서
더 낳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