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소박한 너의 웃음처럼... 창가의 꽃은 아름다웠다... 그 웃음을 잃지 말고 항상 행복하기를... p.s 가끔은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었으면 한다...
가우
2005-09-01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