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연결되어져 있다는 것.. 우리 개인 하나하나는.. 아니.. 나는..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언제부터인가 얽혀버린 Link들 속에서.. 나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
이시우
2005-09-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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