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이렇게 기댈수 있게 항상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서른이 넘어버린 나.. 서른이 되어가는 너.. 결혼생활 4년차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해..
주먹불끈
2005-09-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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