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마침 2005년 8월 24일 딱~ 일주일 전 제주의 함덕해수욕장 해질무렵... 하루종일 비가 쏟아지더니... 저녁무렵 해가 보이면서... 이쁘게 하루를 마감했던... 그래서... 아내와 딸이 너무도 기뻐했던... 하루의 마침...
▶카이로스
2005-08-31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