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자리.. 깊은 바람이 불면 홀로 숨이 잦아지는 곳 그들은 죽어누워서도 네모난 돌담으로 서로의 어께를 맞대고 떠나온 나는 그렇게 말을 줄인다... -제주 전통양식 무덤가에서-
맨땅헤딩
2005-08-31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