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돌이
일요일 오전 제가 근무하는 현장..
얼굴의 많은 주름 만큼이나 오랜 세월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로 어려운 과제를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시는 최반장님..
오늘 저의 실질적인 첫 포스팅의 모델이 되주셨네요
오늘은 무슨 해결해야할 일이 있어 저리 고민하시는 걸까요..
하지만 머지않은 시간에 또 우리현장 꾀돌이^^ 최반장님은 해결을 해내실겁니다
p.s 몇 일전 a님(제가 좋아하는 직장 상사)의 사진으로 부담감을 많이 안고 시작하는 포스팅이며 a님이 너무이쁜고양이를 재포스팅하면
저의 사진종류와의 많이 달라 제 사진에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