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나의 고향 강릉에서.... 서울 사촌 동생은 마음껏 뛰어 놀았다.. 나이가 들면서 잊혀져 가는 어릴적 추억.... 아이들을 통해 가끔 떠올리곤 한다.
과니~
2005-08-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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