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부두 사람들... 마을 곳곳에 사진이 전시되어 잔치날처럼 흥겨웠던 오후... 집어귀에서 묵묵히 마늘을 까고계시던 할머님 밝은 날이었음에도 왠지 그늘이 느껴졌던건 왜일까...
재즈사랑
2005-08-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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