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디 시장에서 피지사람들은 너무 해맑았습니다 ^^ 아이든 어른이든 항상 미소를 머금고 살며 보는 사람마다(모르는 사람이라도) 인사를 합니다 Bula~ (안녕 ^^) 버스타고 움직이는동안 길에서 우리를 쳐다보는 사람 열에 아홉은 신나게 손흔들면서 너무 기분좋게 웃어줬습니다 형제였을까요? 부모님대신 가게를 보고 있는 것이었을까요? - 아웃리치 셋째날 아침, 난디시장에서 -
Blessed
2005-08-31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