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에.. 종로를 가다가.. 공사중인 청계천에서.. 필요에 의해서.. 덮어지고.. 다시 필요에 의해서.. 뜯어지고.. 회색의 도시에 시멘트로 칠해진 자연을 돌려준다고...
眞GaeGuRi
2005-08-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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