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져씨 이거 드세요...^^ 골목 사이로.. 아이들과 함께 놀던중.. 자기가 먹던 과자를 나에게 주며... 아져씨 이거 드세요....^^ 고마워....근데 나 아져씨 아니다...알았찌...^^ 난 그들의 웃음을 사랑합니다...
悲愛(비애)
2005-08-31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