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볼수 있다면... 너와 같이 탁트인 바닷가를 보며... 너와 같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너의 손을 꼭 잡아주고 싶다... 너를 볼수 있다면... ::::: YS photo style ::::: ps.해안도로를 따라 동해바다를 지나가던날...
允成[윤성]
2005-08-31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