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을 신고... 아가야... 이제 너의 첫 번째 신을 신고 한번 걸어보렴 신기하기도 거추장스럽기도 하지만 네가 갈 네가 가야 할 먼 길로 부드러운 양탄자 처럼 안전하게 데려다 줄꺼야...
shooter
2005-08-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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