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하늘로 날라가고 싶었던 날 아침의 선선한 공기와 강렬하지만 포근했던 햇빛 새벽 6시에 출발한 피곤함은 맑은 하늘에 다 무디어져 가고 그렇게 우리들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하늘이 무척이나 예뻣던날 강릉가는 길에서...
APORB
2005-08-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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