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처음 올리는 사진 입니다.보시기 껄끄러우셔도 애교로 봐주는 센스~!(안에 있는거 알아요..) 사진을 만지고 있으면.. 사진속어딘가에 들려오는 이야기가 느껴진다.. 그이야기를 가지런히 사진속에 올려본다. (아직도 아직도.. 한컷 날리는 순간보다 더 많은 시간,그리고 노력을 쏟아야하는 포토샵..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컷 찍는 순간이 더 힘들고 어려운건 왜 도대채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