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지난 7월 28일 런던을 여행하던 중에. 코벤트 가든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그냥 갔는데.. 그곳에서 한 음악가의 공연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잠깐 쉬었다 가자는 생각으로 앉았는데. 듣다보니.. 너무 기타소리가 좋고.. 목소리도 좋아서.. 빠져들게 되더군요.. 그리고 행복해졌습니다.. (음악을.. MP3로 녹음을 하긴 했는데.. 노래 올리는 법을 모르니.. 죄송합니다.^^)
호맹
2005-08-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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