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길을 따라 걷다 우연히. 마주친 메밀꽃필무렵. 아마도 식당이었던것 같다.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수없이 보고 또 보았던. 이 문구가 유난히 정겨웠다.
두chs
2005-08-3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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