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는 죽어가는 새를 보며 죽음의 고통과 공포를 본다. "어떤이는 죽어가는 새를 보며 죽음의 고통과 공포를 본다. 어떤이는 죽어가는새를 보면서 다음생의 희망과 햇살저너머의 한 절대자의 빛을 본다." - Terrence malick - 천국보다 낯선 .Soviet Montage, S. M Pudovkin - Music 포티쉐드 roads
2st
2005-08-30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