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생각 28년전 419탑에서 삼촌께서 찍어주셨던 사진이 아직 제방에 멋지게 걸려 있습니다. 올해 dslr를 구입하고 나서야 저도 조카가 다 크고 나면 어릴적을 그릴수 있는 그림을 만들어 주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델료로 아이스크림 한개... 너무 열심히 먹더군요.^^ ※ 아쉽게도 어릴적 겨울만 되면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하던 연못이 없어졌더군요... 요샌 인라인을 타고 있지만..
john myung
2005-08-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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