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mon-place 감사합니다. ^ ^ 사진은 '애증의 일상'입니다. 내 어머니는 평생 외삼촌과 불화 속에서 살아오다시피 하셨음에도 떠날 날이 머지 않은 외삼촌의 부탁에 조용히 따라나섭니다.
neonemo
2005-08-29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