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마을 8 휴일날 거주하는 시골집 거실에서 보이는 앞산의 아침풍경입니다. 나무사이로 펼쳐지는 빛의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무한한 기쁨을 줍니다.
chieve
2005-08-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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