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손자... 그리고 나 학생~ 내 손자하고 나 사진 좀 찍어줄라우? 네에~ 잠시만요~ 찰칵~ 사진 한장 선물할때의 즐거움은 잃어버린 소중한 추억을 내 주머니 속에서 꺼내어 곱게 전해주는 듯한 자랑스러운 기분.
윤하현의 사진첩
2003-08-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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