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휴가를 맞아 돌아오는 아들을 맞이하기위해 담장밑 풀뽑기를 하시던 어머니.... 함께 걷는 그길은 옛길 그대로인데, 아들의 발걸음은 왜 그리도 빠른지....
일지
2005-08-28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