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2005년 8월 27일 덕수궁 그렇게 좋아하는 숲인데... 왠지 오늘 따라 혼란 스럽다. 좋기도 하면서 나의 머리속을 복잡하게만 만든다. 제대로 길을 찾아 갈 수 있을런지...
Le Petit Prince
2005-08-28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