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ky 붉은 해가 걸린 그 나무를 지나칠때 나는 비로소 해가 지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나는 이제껏 날이 새는지 날이 가는지도 모르고 살았으며 지는해도 보지 못한채 건조한 삶을 살아왔던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붉은 해.. 삶..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
무겐s
2005-08-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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