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의 초대 누구나 그렇듯.. 여친한테는 뭔가를 해주고 싶습니다~ 멋지진 않지만.. 오늘은 요리를 해주고 싶더군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었는데..어렵게 배워서 삼겹살김치말이였나? 하여간 그런거 해줬습니다.. 좋아하더군요.. 마냥 흐뭇합니다..^^
JUNExplorer
2005-08-2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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