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느끼는 대로 찍어 보았습니다. 무엇을 표현 하고 싶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사진이란 볼때 마다 느낌이 다 다르기에 그 첫 느낌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사람의 그림자
2005-08-26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