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ing, Tibet 레팅은 종교적으로 뿐만이 아니라 향나무 군락지로도 유명하다. 친구들은 이 곳을 걸으면 동화속에 나오는 산길을 걷는 기분이라고 했다. 그곳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예전에는 향나무가 빼곡해서 산 속에서는 하늘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중국의 무분별한 벌채로 인해 많은 부분이 훼손되었다. Reting, Tibet Nikon F90x, Nikon 28-105mmD, Provia 100.
淸天
2005-08-26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