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기념2 여름 막바지 더위에 지처...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할머님께서 계시는 시골로 외출을 했습니다.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드넓은 평야, 불어오는 바람... 가족과 함께라 더욱 즐거운 외출이었습니다. (뽀샵이 좀 과했나...-.-;;)
오바노출
2005-08-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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