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내 마음 보여줄게요. 나는 한여자를 사랑하는 강한 사람이니까요. -그대에게 가는 길에서- ㅣMz-s+Tamron SP 90mm F/2.8 DiㅣTri-Xㅣ hp 2400ㅣ
LOVE/장용준
2005-08-25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