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손주 그렇게 손자를 원하시던 우리 할아버지, 증손녀와 증손자를 안으시곤 흐뭇해 하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소미아빠 = 혜경낭군 = 봉림아빠
2005-08-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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