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서의 가족 후덕한 아주머니와... 장난스레 표정짓는 아이들... 그 속에 느껴지는 가족의 따뜻함... 바로 내가 사랑하는 우리네 이웃의 작은 일상...
탱이사랑
2005-08-2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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