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의 카리스마 서오릉의 명릉이 7월부터 공개되었습니다. 능을 지키는 무사의 얼굴도 몇백년 만에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공기의 흐름이라도 잡아낼 듯 지긋히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지만 접근하는 자는 단호하게 베어버릴 듯 굳건합니다.
드무
2005-08-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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