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눈동자... 내가 살아가며 보아온 그 찰나들... 아름다움과 추악함, 밝음과 어두움을 차별하지 않는 네 눈망울로 훗날 나에게 지난추억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주려무나.
순간기록자
2005-08-23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