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의 대화 중국에 사는 제 조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장소는 청도에 영빈관이라는 곳입니다. 저는 한국에 돌아왔는데.. 녀석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복있는사람
2005-08-23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