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싸지 뭐.,^^ 나 : "우빈아 민우 다쳐~~ 그러지마라.." 우빈 : "액죤 가면은 다 참아..." 우빈이 녀석..민우만 찍어준다고 삐졌다.. 민우의 이마를..마구 눌러댄다..ㅡ,.ㅡ (자슥..심통이 나의 경지에 있다니...대단한 내공이다.ㅡ,.ㅡ) 나 : "민우야 힘주면 다쳐..그만혀~ " 민우 : 부들부들 몸에 힘주면서 "그럼 똥싸지 뭐..헤헤~" 찰칵... 장난으로 뭉쳐진 진정한 액죤가면들이다.. 쿨럭..
짬뽕성냥
2005-08-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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