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erbury 그 하늘과 탑 아래에서 어쩌다 문득문득 생각이 나는 곳.. 그곳의 하늘에서 유일하게 내가 쉽게 오를수 있었던 마을의 성벽에 있던 탑 아래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맥주 한잔을 들이켰던 곳.. 바람이 세게 불고 구름이 빨리 움직이는 만큼 자유를 느낄수 있었던 곳입니다..
ONG
2005-08-22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