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想 무더운 날씨에 촬영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 시원함이 몸속 가득 느껴진다. 회색먼지와 열기로 가득한 서울속에도 이런 아름다운 곳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랐다. 2005. 8. 12 우이동 길목에서...
한키하쥐™
2005-08-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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