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의 건축미... 부서진 붉은 담장 위에는 누런 세월의 때가, 바람에 실려 내려앉은 부드러운 흙 사이로 들풀이 뿌리를 내려 흩날리지만 그 자체가 눈물이 날 만큼 정감 있고 고즈녁함을 느끼게 하는 신전이다..............반띠아이 쌈레 - 캄보디아
牛步
2005-08-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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