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생각하기 싫을때도 있고 생각해서 기분이 좋을때도 있는 사랑하던 사람과의 추억이 담긴 공원의 긴밴츠... 내 가슴의의 아픔이 사라질때 저 의자도 사라지길 바라며..
페키니즈
2005-08-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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