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주인의 허락을 받고 촬영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방을 모두 열고 아궁이에 불을 때고 계시던구여..., 매운 냄새가 코를 자극하지만 기분이 좋은 냄새였습니다. 마당의 풍경도 멋지더군여..,
쌍동이
2005-08-22 10:1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