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의 통신 빨래를 널러 잠시 베란다에 나갔다가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찍어봤습니다. 힘차게 하루를 한 주를 한 달을 한 학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민기아빠
2005-08-22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