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어느즈음...
누군가 그랬죠 우리는 인생의 끝을향해 걸어가고있는거라고...
마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듯이 위태롭게 한발짝한발짝 앞으로앞으로
힘든나날을 보내고있는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얼만큼 왔나요? 그 인생의 끝이라는곳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렇게 힘들게 한걸음한걸음 걸어서 끝이라는곳에 왔을때
과연 내 인생의 엔딩은 어떤모습일지 상상해보셨나요?
누구나 꿈꾸는 해피엔딩. 그것이 당신것이길 바랍니다. ^^
Minolta XG2
Rokkor-X 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