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어느즈음... 누군가 그랬죠 우리는 인생의 끝을향해 걸어가고있는거라고... 마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듯이 위태롭게 한발짝한발짝 앞으로앞으로 힘든나날을 보내고있는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얼만큼 왔나요? 그 인생의 끝이라는곳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렇게 힘들게 한걸음한걸음 걸어서 끝이라는곳에 왔을때 과연 내 인생의 엔딩은 어떤모습일지 상상해보셨나요? 누구나 꿈꾸는 해피엔딩. 그것이 당신것이길 바랍니다. ^^ Minolta XG2 Rokkor-X 50mm
EYEPHONEs
2003-08-09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