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별신굿 다섯째마당 다섯째마당 파계승’마당으로, 부네(妓女 혹은 小室)가 오금춤을 추며 등장하여 치마를 들고 오줌을 눈다. 이때 중이 등장하여 이 광경을 엿보다가 흥분하여 부네를 옆구리에 차고 도망간다. 이 마당은 대사 없이 진행된다
딴따라/상현아빠™
2005-08-21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