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바다. 내 머리위에 또하나의 바다. p.s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합니다. 좋은 사진기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진을 표현하는 글재주도 없습니다. 그냥 느끼는 대로 찍고, 나오는 결과물에 만족하며,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작은눈이
2005-08-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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